강의스케치&수강후기

자체 개발한 전문교재와 전문 강사진!
휴스피치에서 교육을 받으신 분들께서 남겨주신 생생한 후기입니다.

(스피치입문 후기)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좋은 경험

  • 관리자 (anna333)
  • 2018-09-17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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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7-8월에 스피치입문반에서 수업을 한 수강생입니다.
휴스피치를 찾은 계기는 7월 중순에 잡혀있던 세미나 발표때문이었는데요
일년에 1회 정도 세미나를 해야했고 해마다 자료 준비는 열심히 했는데도
막상 발표를 할때는 너무 떨리서 내가 어떻게 발표했는지 생각도 안나고
목소리는 떨리고 속도는 점점 빨라져 숨도 차고
청중들을 한번도 쳐다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스피치 학원에 한번 다녀볼까 생각을 했지만
발표를 시키면 어떻게 하지?
모르는 사람들과 수업을 잘 할 수 있을까?
이런저런 걱정을 하다가 용기를 내어 휴스피치에 오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수업때 교재를 받고 수업을 듣고 예상외의 상황에 놀랐습니다.
스피치 기술을 배우는 곳인줄 알았는데
자기인식+관계개선, 스피치의 시작은 나로부터~ 모두에게로 라는 책 제목처럼
애니어그램이라는 설문을 통해 나의 유형을 먼저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아~~ 내가 이런 유형의 사람이구나 했고
상대방의 유형을 파악하면 상대방의 행동도 이해할 수 있고 잘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한 스피치 기술이 아니라 명확한 자기인식과 이해를 통해 내면과 외면의 조화를 이루고자 하는 교육이라는 것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상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주제를 가지고 스피치를 하고
감정카드, 가치성장카드에서 주제를 찾아 이야기 하다 보니
편하게 할 수 있어고
대화체로 이야기 하는 점이 좋은 것 같다.
문장이 끝나고 숨을 쉬어야 다음 문장에서 호흡이 딸리지 않고 빨라지지 않는다.
그때 그때마다 좋은 점, 고쳐야할 점을 말씀해 주셔서 '다음에는 이렇게 해야겠다' 다짐도 하였습니다.


아이 키우며 회사다니는 평범한 일상이었는데
휴스피치를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말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도 조금은 생긴것 같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8주동안 같이 수강한 수강생들과도 친해지고
나를 보여줄 수 있는 스피치도 할 정도로 마음을 열었습니다.
따뜻한 말과 좋은 수업을 해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계속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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