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의

OO님께서는 사내 PT 발표를 해야할 때면 막막한 두려움이 고민이셨습니다.

  • 관리자 (anna333)
  • 2019-06-07 14: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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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님은 10년 동안 기획 업무를 하면서

보고서를 다수 작성하고, PT로 발표해야 할 일이 많으셨습니다.

발표를 하게 될 때 어느 순간 부터

사전 연습을 안하면 망치는 일이 많았고,

상사가 있거나 지켜보고 있는 대중이 많으면 더욱 발표가 어렵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런 느낌이 점점 심해져 발표 순서가 가까워져 오면 '어? 내가 다음이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답답해지는 느낌까지 든다고 하셨는데요.

그런 느낌을 억누르고 발표를 하다보면 발음이 꼬이고, 웅얼거리는 발성을 하게 되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보니 발표 후 듣는 피드백도 어떨 때는 '너무 차분해서 졸리다'

다른 날은 '너무 급하다'라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기복이 굉장히 심하다고 합니다.

 

상담을 하며 OO님의 습관을 살펴보니

호흡을 전혀 쉬지 않고 급하게 말씀을 하셨고,

입술이 경직 돼 있다보니 정확한 발음을 구사하기가 힘드셨습니다.

또, 원하는 소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것 같다는 느낌때문인지

목소리 톤을 억지로 높여 말하려고 애쓰는 경향이 있어 목을 더 상하게 만들고 계셨습니다.

 

OO님과는 장기적으로 보이스와 스피치 수업을 함께 병행하기로 했는데요.

굳어진 입술을 유연하게 풀고, 안정적인 목소리 톤과 호흡법을 할 수 있도록 한 뒤

대중 앞에서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도록 스피치 훈련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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