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문의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 왜 말끝을 흐리게 될까요? OO님의 고민입니다.

  • 관리자 (anna333)
  • 2019-10-04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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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OO님께서는

얼마전 면접을 보며 큰 충격에 빠지셨다고 합니다.

물론, 면접이라는 것 자체가 긴장되고 떨리는 것이긴 하지만

원래 본인 성향상 긴장을 잘 하는 편이 아닌데도

2차 면접 때, 다른 사람이 이야기하는 것도 신경이 쓰이고

나에 대한 욕심이 생겨 면접을 망치게 된 것이 너무 속상하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떨리는 자리여도 내가 내 이야기를 하는데 막히는게... 좀 처럼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씀 하셨는데요.

특히 요즘들어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을 때, 말을 흐리는 경향이 생긴 것 같아 고민이라 하셨습니다.

내 문제점을 스스로 알겠지만..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지 막막해 휴 스피치를 찾아주신 건데요.

상담을 하면서 OO님은 흥분을 하면 목소리 톤이 높아져 아성이 섞이게 되었고,

면접 탓인지 자존감이 낮아져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말에 힘을 키워 내 의사를 확실하게 전달 할 필요가 있어 보였는데요.

 

일단 자존감이 낮아지신 분들은 그것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나의 정말 작은 일이라도 그것을 시도 했다는 것에 칭찬을 해주고, 나를 비하하지 않는 자세.

그것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시간부터 OO님께서 차근차근 나아가실 수 있도록

그 막막한 여정에 휴 스피치가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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