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스피치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반! 휴스피치의 프리미엄 수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업인데요. 프리미엄 수업이라고 하면, '수강료가 비싸다는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스피치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휴스피치의 수업인 만큼, 수강료는 다른 과정과 동일합니다.
전달력을 강화하는 보이스 입문, 논리력과 내용의 구조화를 익히는 스피치 입문과 같은 365,000원이지만,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반의 수업 내용은, 위의 두 수업과는 매우 다릅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과정은 휴스피치의 그룹 수업 중 가장 어려운 수업에 해당하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을 수강하시는 분들 역시, 보이스 입문과 스피치 입문을 배우신 분들, 또는 휴스피치에서 1년 가까이 수강하신 분들, 그리고 기본적으로 말하기를 잘 하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드리기 위해, 휴스피치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을 통해, 늘 여러 자극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의 수업 목표
휴스피치가 제시하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의 목표는 3가지입니다.
다양한 시사상식을 통한 넓은 시야 확보 | 수업에서 매회 다양한 시사상식을 전달하고, 이슈를 제공합니다. |
타사 PT 발표를 통한 생각의 확장 | 휴스피치가 보유한 산업별 프레젠테이션 발표 자료를 매 수업 발표해 보며, 생각을 확장하고 설득력을 높입니다. |
정보 연결을 통한 즉흥 발표 능력 향상 | 바야흐로 통합&융합의 시대입니다. 시대의 변화와 흐름을 이해하고, 산업/직종별로 다양한 사례 전달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말하기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의 목표입니다. |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커리큘럼 안내
이렇다 보니, 처음 휴스피치에 발 디디는 분께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어렵더라도 힘 내서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공적인 말하기 능력과 구조화 능력이 생기고, 자연스러운 문맥 연결이 가능해질 겁니다.
휴스피치의 힘을 믿어보세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의 수업 내용 예시
1. 2024년 신년사를 활용한 신년사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에서는 지난주, 2024년 유통, 재계, 건축, 금융 등 각계 각층의 신년사를 낭독해보고, 휴스피치 박민영 원장의 강약조절 비법을 배운 후,
낭독한 신년사를 응용해, 한 그룹의 수장이 되었다는 가정 하에 자신만의 신년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러한 수업 방식에 대해, '비즈니스 단어를 직접 말하고 글로 써보며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피드백과, '위치, 직급에 따라서 신년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른 점이 재미있었다'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럼, 실제로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의 수강생이 작성한 나만의 신년사! 살짝 들여다 볼까요?
2. 2023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세이노의 가르침! 소개와 열풍, 인기 비결 분석해 보기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 中 '세이노의 가르침 열풍, 인기의 비결'
다음으로, 2023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세이노의 가르침'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하게 내용을 파악한 후, 가장 와닿는 부분, 또는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발표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여러분께도 수강생의 발표 내용을 하나 공유해 드릴게요. '책을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3분 스피치를 할 것인가'에 대한 팁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세이노의 가르침'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반 수강생의 3분 스피치 예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이노의 가르침' 에 대해 발표할 OOO입니다. 세이노에 대해서는 다들 들어보셨겠지만, 책을 완독하신 분은 몇 없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아주 쉬운 예시로, '세이노의 가르침' 중 한 챕터를 읽어드릴게요.
바로 독서 파트입니다. 세이노는 책을 통해 통찰을 얻고, 이를 내가 제대로 하는지 가이드를 얻는 등, 삶의 나침반처럼 쓴다고 합니다. 세이노의 독서 가르침을 통해, 여러분도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이노는 독서에 대해 18개의 조언을 합니다. 우리가 책을 통해서 주식을 배운다고 가정하고 적용해볼게요.
먼저, 최대한 쉬운 책부터 읽는 것입니다. 재무제표에 관한 책도, 중학생부터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것까지 난이도가 아주 다양해요. 그 중에 그림이 많고, 전문 용어 대신 일상적 예시가 많은 책부터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는, 고전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식의 고전은 튤립 거래 과열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서 고전은, 워렌 버핏, 또는 벤저민 그레이엄 등을 말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은 아주 유명하지만, 사실 추상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초보자가 실전에 적용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워렌 버핏도 10캡 법칙 등, 회사의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오차범위가 커서, 초보자가 잘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세 번째는, 서평을 읽을 때 주의하는 것입니다. 2020년도,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몇몇 전문가들이 유명세를 탔죠. 그들이 쓴 책도 덩달아 인기였습니다. 저도 존 리가 쓴 책을 읽어봤는데, 너무 기초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이것이 번거롭거나 공부할 여유가 없으면 펀드를 해라.'가 책의 결론이더라구요. 현란한 서평과 대비되게, 배울 점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출판사의 농간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비법 차트 101개', '투자 일지' 또는 '투자 오답노트' 등, 제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 겉으로는 제대로 공부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벤트와 같다고 생각해요. 현란하지만 3년 이상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출판사의 마케팅을 거르고, 꾸준하게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많은 조언들,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바로 서점에 자주 가는 겁니다. 서점에 가서, 경제/투자 코너에서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게 먼저겠죠. 그런 다음, 내가 흥미가 있는 산업을 예시로 들고 있는 책을 찾고, 점점 읽는 범위를 넓혀나가야 합니다. 저는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엔터 기업들의 합병 등의 이슈를 예시로 하는 <이 기업 정말 HOT한가> 책으로 시작했어요. 투자에 대해 거부감이 사라지면, 점점 접하는 책의 범위를 넓히고, 나중에는 '신간이 뭐가 나왔나~' 라는 호기심이 생길 정도로 푹 빠질 수 있습니다. 서점을 가까이 하라는 세이노의 가르침대로, 여러분도 수업이 끝나고 서점에 들러 책을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렇듯, 휴스피치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시사상식 및 업계 전문, 그리고 스피치 관련 자료를 활용,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반의 수강생들이 매 수업 실전 발표를 경험하고 강사의 피드백을 받으며, 즉흥적으로 다양한 주제와 소재에 대해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는 발표를 펼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렸는데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수업 목표와 수업 내용, 커리큘럼을 확인하며, 수업을 다소 어렵게 느끼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휴스피치의 보이스,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강사들은, 어려운 수업 내용을 단순히 암기시키지 않고, 알찬 실전형 수업과 꼼꼼한 피드백으로 수강생을 서포트합니다.
논리적인 발표 기술을 습득하고 싶은 분! 구조화와 스토리 라인을 갖춘 발표를 하고 싶은 분! 프레젠테이션의 이론과 실제로 접목시키고 싶은 분!
역량 평가, 승진 PT 등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준비하는 분! 장기적 관점에서 프레젠테이션 관련 능력을 기르고 싶으신 분!
지금,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을 찾아주세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의 다음 개강일은 2월 26일 (월) 저녁 7시 - 9시입니다.
휴스피치학원
등록 및 문의 : ☎ 02)552-3041 또는 휴스피치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안녕하세요, 휴스피치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반! 휴스피치의 프리미엄 수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업인데요. 프리미엄 수업이라고 하면, '수강료가 비싸다는 이야기인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스피치의 대중화를 추구하는 휴스피치의 수업인 만큼, 수강료는 다른 과정과 동일합니다.
전달력을 강화하는 보이스 입문, 논리력과 내용의 구조화를 익히는 스피치 입문과 같은 365,000원이지만,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반의 수업 내용은, 위의 두 수업과는 매우 다릅니다.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과정은 휴스피치의 그룹 수업 중 가장 어려운 수업에 해당하기 때문에,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을 수강하시는 분들 역시, 보이스 입문과 스피치 입문을 배우신 분들, 또는 휴스피치에서 1년 가까이 수강하신 분들, 그리고 기본적으로 말하기를 잘 하시는 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언제 어디서나 말하기를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드리기 위해, 휴스피치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을 통해, 늘 여러 자극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휴스피치가 제시하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의 목표는 3가지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주제와 소재로 말하기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의 목표입니다.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커리큘럼 안내
이렇다 보니, 처음 휴스피치에 발 디디는 분께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요.
어렵더라도 힘 내서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조금씩,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공적인 말하기 능력과 구조화 능력이 생기고, 자연스러운 문맥 연결이 가능해질 겁니다.
휴스피치의 힘을 믿어보세요!
1. 2024년 신년사를 활용한 신년사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에서는 지난주, 2024년 유통, 재계, 건축, 금융 등 각계 각층의 신년사를 낭독해보고, 휴스피치 박민영 원장의 강약조절 비법을 배운 후,
낭독한 신년사를 응용해, 한 그룹의 수장이 되었다는 가정 하에 자신만의 신년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러한 수업 방식에 대해, '비즈니스 단어를 직접 말하고 글로 써보며 익힐 수 있어서 좋았다'라는 피드백과, '위치, 직급에 따라서 신년사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른 점이 재미있었다'라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럼, 실제로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의 수강생이 작성한 나만의 신년사! 살짝 들여다 볼까요?
2. 2023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세이노의 가르침! 소개와 열풍, 인기 비결 분석해 보기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 中 '세이노의 가르침 열풍, 인기의 비결'
다음으로, 2023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세이노의 가르침'에 대해 알아보고, 간단하게 내용을 파악한 후, 가장 와닿는 부분, 또는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발표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여러분께도 수강생의 발표 내용을 하나 공유해 드릴게요. '책을 읽고, 책의 내용에 대해 어떻게 3분 스피치를 할 것인가'에 대한 팁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세이노의 가르침'을 활용한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반 수강생의 3분 스피치 예시입니다.
세이노에 대해서는 다들 들어보셨겠지만, 책을 완독하신 분은 몇 없으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께 아주 쉬운 예시로, '세이노의 가르침' 중 한 챕터를 읽어드릴게요.
바로 독서 파트입니다.
세이노는 책을 통해 통찰을 얻고, 이를 내가 제대로 하는지 가이드를 얻는 등, 삶의 나침반처럼 쓴다고 합니다.
세이노의 독서 가르침을 통해, 여러분도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세이노는 독서에 대해 18개의 조언을 합니다. 우리가 책을 통해서 주식을 배운다고 가정하고 적용해볼게요.
먼저, 최대한 쉬운 책부터 읽는 것입니다.
재무제표에 관한 책도, 중학생부터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것까지 난이도가 아주 다양해요. 그 중에 그림이 많고, 전문 용어 대신 일상적 예시가 많은 책부터 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는, 고전을 너무 믿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식의 고전은 튤립 거래 과열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여기서 고전은, 워렌 버핏, 또는 벤저민 그레이엄 등을 말합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은 아주 유명하지만, 사실 추상적인 이야기가 많아서 초보자가 실전에 적용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워렌 버핏도 10캡 법칙 등, 회사의 가치를 파악하는 방법을 쉽게 설명하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오차범위가 커서, 초보자가 잘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세 번째는, 서평을 읽을 때 주의하는 것입니다.
2020년도, 개인 투자자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몇몇 전문가들이 유명세를 탔죠. 그들이 쓴 책도 덩달아 인기였습니다.
저도 존 리가 쓴 책을 읽어봤는데, 너무 기초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이것이 번거롭거나 공부할 여유가 없으면 펀드를 해라.'가 책의 결론이더라구요.
현란한 서평과 대비되게, 배울 점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출판사의 농간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비법 차트 101개', '투자 일지' 또는 '투자 오답노트' 등, 제목으로 소비자를 현혹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 겉으로는 제대로 공부하는 것 같지만, 사실 이벤트와 같다고 생각해요. 현란하지만 3년 이상 지속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출판사의 마케팅을 거르고, 꾸준하게 투자 공부를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 많은 조언들,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요? 바로 서점에 자주 가는 겁니다.
서점에 가서, 경제/투자 코너에서 내가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는게 먼저겠죠. 그런 다음, 내가 흥미가 있는 산업을 예시로 들고 있는 책을 찾고, 점점 읽는 범위를 넓혀나가야 합니다.
저는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엔터 기업들의 합병 등의 이슈를 예시로 하는 <이 기업 정말 HOT한가> 책으로 시작했어요.
투자에 대해 거부감이 사라지면, 점점 접하는 책의 범위를 넓히고, 나중에는 '신간이 뭐가 나왔나~' 라는 호기심이 생길 정도로 푹 빠질 수 있습니다.
서점을 가까이 하라는 세이노의 가르침대로, 여러분도 수업이 끝나고 서점에 들러 책을 찾아보시길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듯, 휴스피치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하고 풍부한 시사상식 및 업계 전문, 그리고 스피치 관련 자료를 활용,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반의 수강생들이 매 수업 실전 발표를 경험하고 강사의 피드백을 받으며, 즉흥적으로 다양한 주제와 소재에 대해 논리정연하고 설득력 있는 발표를 펼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렸는데요,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수업 목표와 수업 내용, 커리큘럼을 확인하며, 수업을 다소 어렵게 느끼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휴스피치의 보이스,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강사들은, 어려운 수업 내용을 단순히 암기시키지 않고, 알찬 실전형 수업과 꼼꼼한 피드백으로 수강생을 서포트합니다.
논리적인 발표 기술을 습득하고 싶은 분! 구조화와 스토리 라인을 갖춘 발표를 하고 싶은 분! 프레젠테이션의 이론과 실제로 접목시키고 싶은 분!
역량 평가, 승진 PT 등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준비하는 분! 장기적 관점에서 프레젠테이션 관련 능력을 기르고 싶으신 분!
지금, 휴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을 찾아주세요.
프레젠테이션 스킬 향상 수업의 다음 개강일은 2월 26일 (월) 저녁 7시 - 9시입니다.
휴스피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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