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스피치입니다^^
겨울이 찾아오고, 환절기와 겨울 감기가 유행해 목소리 관련 문제를 겪는 분들이 많아지며,
목소리 및 목소리 교정에 대한 관심이 늘어가는 요즘이에요~
휴스피치에서도 목소리의 기초인 발음, 발성, 호흡을 교정하는 보이스 입문 수업을 진행 중인데요!
원래도 휴스피치 베스트셀러인 보이스 입문 수업에, 매년 이 시기에는 더 많은 문의와 신청이 들어옵니다.
목소리 교정에 관심을 가진 모두가 휴스피치를 찾아 강사와 함께 면대면 보이스 교정을 진행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각자에게 사정이 있는 만큼, 말처럼 쉽지는 않겠죠?😢
그래서 오늘 휴스피치에서는, 목소리와 목소리 교정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쉽게 수업에 도전하시지 못하는 분들,
그리고 우선은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목소리 교정에 대한 갖가지 정보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소리는 타고 나는 것인가요? 길러지는 것인가요?
목소리를 교정하거나 음색을 바꾸고 싶어서 여러 정보를 찾아보다 보면,
"목소리는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정보와 "목소리는 바꿀 수 없습니다!"라는 정보가 혼재되어 있는데요!
정리해보자면, 목소리는 타고 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① 편안하게 발성을 하지 못하거나, ② 호흡이 없는 상태에서 발성하는 횟수가 많아질 수록, 타고난 목소리의 톤은 변형되게 됩니다.
즉, 타고난 목소리의 기초적인 음색을 바꿀 수는 없지만,
보이스 훈련을 통해! 힘이 있으면서도 부드럽고, 듣기 좋은 톤과 분위기의 목소리로 바꿀 수는 있습니다.
목소리도 늙는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여러분! 전화 통화를 하면서 가끔, 목소리로 상대방의 나이대를 가늠해 보지 않으시나요?
그러다 보면, 통화 중 40대로 예상했던 사람이 실제로 만나보면 30대여서 깜짝 놀라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신체 나이와는 별개로 늙는다는 것인데요!
물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음성도 함께 늙는 일반적인 목소리의 노화도 존재하지만,
신체 나이가 많지 않아도, 목을 혹사하거나 잘못된 발성 습관을 갖고 있으면 목소리의 노화는 빨라집니다.
목소리가 빨리 늙게 되는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① 평소 말을 할 때 성대 발성을 하여 목을 많이 쓰거나,
② 강사, 프레젠터 등 말을 많이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목소리의 떨림이 커지고 쉰 목소리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소리는,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가 ‘목소리 상자’인 후두를 통과하면서 성대의 점막이 떨려서 나옵니다.
하지만, 후두의 근육량이 줄고 연골이 딱딱해지며, 성대의 점막조직이 퇴화해 건조해지는 등, 나이가 들면 호흡기는 전반적으로 약화됩니다.
더불어 호흡기 뿐만 아니라, 음성과 관련된 얼굴, 턱, 인두 등의 조직이 함께 퇴화하기 때문에, 목소리의 윤기가 퇴색되는데요!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50대를 넘어가면서, 여성은 음조가 내려가 ‘꾀꼬리 같은 음성’이 둔해지고, 반대로 남성은 음조가 올라갑니다.
또, 목소리의 떨림이 심해지고 거칠고 쉰 목소리를 내게 되며, 목소리의 크기는 줄어들고 가늘어지게 돼요.
목소리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은?
맑고 튼튼하며 깨끗한 목소리! 자연스러운 노화는 피할 수 없다지만, 늦출 수는 있는데요,
목소리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휴스피치는, 우선 아래의 세 가지를 기억하실 것을 권고드려요.
① 꾸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목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최소 1.8L의 물을 마셔, 성대에 습기를 보충하고 노폐물을 씻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목에 가래가 낀 듯한 느낌이 들 때는, 헛기침을 하지 않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평소 뚜렷이 말하는 것을 생활화하고,
자신의 음조에 따라 신문, 책을 소리내어 읽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의 ‘성대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② 억지로 많이, 크게 말하지 않기
앞서 성대 운동 방법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많이 부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냅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하거나, 공명을 활용하지 않고 목을 사용해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은, 성대를 다치게 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고함을 지르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넓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가급적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소리가 쉬거나 목이 피곤하다고 느껴진다면, 가급적 말수를 줄이도록 해야 해요.
이에 더해, 평소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과 복식호흡을 통해, 호흡 기능을 좋게 하는 것도!
젊은 목소리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③ 성대를 혹사하는 습관 들이지 않기
평소부터 지양하는 습관을 들여 성대를 보호할 수 있는 잘못된 습관들!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남의 목소리를 흉내내거나, 본래의 음성이 아닌 다른 음성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목에는 독(毒)입니다.
둘째, 금연은 필수! 또한, 간접흡연 역시 몸에 해로운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담배 연기 근처에도 가지 않아야 해요!
셋째, 술과 커피는 탈수를 유발해 목 점막을 건조하게 만드므로,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잠에 들기 2~3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소화물의 역류현상은 목에 좋지 않으니까요!
목소리를 교정하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적당한 높낮이, 뚜렷한 발음, 적절한 속도로 바르게 말하기만 해도!
목소리의 노화를 늦추고 나의 목소리를 듣기 좋은 목소리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음조대로 얘기하지 않고 억지로 톤을 높이거나 낮추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음조로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컨디션이 좋아지고 잔병이 줄어들며 목소리 노화를 늦출 수 있어요.
이를 위해 자신의 타고난 목소리 톤을 체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미국의 목소리 전문가인 모튼 쿠퍼 박사의 ‘마스크 발성법’이, 바로 음조를 찾는 좋은 방법이죠.
준비물이 필요 없는, 앉아서도 할 수 있는 훈련법이니, 아래의 순서에 따라 지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코와 입술 전체가 가볍게 진동하는 자연스러운 톤으로 읽고 말하는 연습을 반복하면, 가장 편하고 듣기 좋은 톤이 체화될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양치질한 뒤 곧바로 이 연습을 하면, 연습에 대한 부담도 적어지고, 하루가 생기 있게 변하겠죠?^^
또한, 목소리와 관련된 모든 것에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기초! 바로 '복식호흡'인데요~
한 손은 배, 다른 한 손은 가슴에 올린 채, 배만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느끼는 ‘복식호흡’을 하면서 이 훈련을 하면! 훈련의 효과는 배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기껏 찾은 자연스러운 음조를 다시 망가뜨리지 않는 좋은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 역시 꼭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교정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는?
여러분, 목소리 교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목에 힘 주지 않기, 악쓰지 않기,… 성대와 관련된 다양한 답변이 나오겠지만!
놀랍게도 첫 번째 답은 '자세', 두 번째는 '복식호흡', 그리고 세 번째는 '발성연습'입니다.
Q. 자세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구부정한 자세는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목소리에도 영향을 줍니다.
잘못된 자세 중에서도 특히 목이 앞으로 나온 거북목은, 호흡 기능과 발성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요!
목이 앞으로 나올 경우 발성기관인 후두의 위치가 자꾸 위로 올라가게 되는데,
이때 성대의 접촉 탄력성이 떨어지면서 얇고 쉰 목소리가 나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좋은 목소리를 위해 취해야할 올바른 자세는,
① 어깨를 쭉 펴고, ② 귀와 어깨, 다리가 일직선을 유지하도록 하는 자세입니다.
Q. 흉/복식호흡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는데요. 이게 목소리를 좋게 하는데 큰 도움이 되나요?
'복식호흡'이라고 하면, 배를 내밀면서 호흡하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분이 있는데요!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배는 힘을 주는 곳이지, 내미는 곳이 아니에요.
내가 올바른 호흡법에 따른 복식호흡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바로 내 숨소리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 숨소리를 확인하고, 다 들이마셨으면, 숨을 뱉으면서 입술로 '푸르르르~' 소리를 냅니다.
이 훈련법을 '입술(또는 립) 트릴'이라고 하는데요! 입술 트릴은 성대를 풀어주는 데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Q. 발성연습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발성훈련은 쉽게 말해, 우리가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하듯이,
성대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목소리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올바른 발성훈련은, ① 얼굴에는 미소를 짓고, ② 목소리에는 억양을 주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만약 목소리에 억양을 준다는 것이 다소 이해하거나 실천하기 힘들다면,
손으로 이마를 짚고 머리에 힘을 주면서 말하는,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발성연습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 휴스피치를 통해서도 목소리 교정이 가능한가요?
여러분! 목을 잘 지켜 ‘젊은 목소리’로 얘기하면, 호흡이 원활해져 온몸이 상쾌해집니다.
또한, 좋은 목소리에는 카리스마나 친절이 묻어나오므로, 주위의 호감을 받게 돼, 성공에도 도움이 되죠.
이러한 젊고 좋은 목소리를 만들어드리기 위해, 휴스피치에서도 다양한 보이스 교정 수업을 개설해 진행하고 있는데요!
힘 있는 발성, 정확한 발음, 잘 들리는 목소리로 나의 목소리를 교정할 수 있도록 코칭하는,
휴스피치 최고 인기 수업이 있으니! 바로, 휴스피치 보이스 입문 수업입니다^^♡
목소리와 관련된 각종 고민을 가지고 휴스피치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가장 우선하여 권해드리는, 기초 중의 기초!
나의 가장 편하고 듣기 좋은 목소리를 찾아가는 수업인데요!
수강생이 염소 소리, 목눌림, 목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편안하고 단단하며 신뢰감 있는 진성을 낼 수 있도록,
휴스피치 강사가 6주에 걸쳐 실전형 훈련으로 철저히 코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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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2월 13일 (수) 저녁 7시 - 9시
② 12월 16일 (토) 오후 1시 - 3시
③ 1월 4일 (목) 저녁 7시 - 9시
④ 1월 6일 (토) 오후 1시 -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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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전화 통화를 하면서 가끔, 목소리로 상대방의 나이대를 가늠해 보지 않으시나요?
그러다 보면, 통화 중 40대로 예상했던 사람이 실제로 만나보면 30대여서 깜짝 놀라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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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음성도 함께 늙는 일반적인 목소리의 노화도 존재하지만,
신체 나이가 많지 않아도, 목을 혹사하거나 잘못된 발성 습관을 갖고 있으면 목소리의 노화는 빨라집니다.
목소리가 빨리 늙게 되는 원인으로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는데요,
① 평소 말을 할 때 성대 발성을 하여 목을 많이 쓰거나,
② 강사, 프레젠터 등 말을 많이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가 있습니다.
목소리는,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가 ‘목소리 상자’인 후두를 통과하면서 성대의 점막이 떨려서 나옵니다.
하지만, 후두의 근육량이 줄고 연골이 딱딱해지며, 성대의 점막조직이 퇴화해 건조해지는 등, 나이가 들면 호흡기는 전반적으로 약화됩니다.
더불어 호흡기 뿐만 아니라, 음성과 관련된 얼굴, 턱, 인두 등의 조직이 함께 퇴화하기 때문에, 목소리의 윤기가 퇴색되는데요!
이에 따라, 일반적으로 50대를 넘어가면서, 여성은 음조가 내려가 ‘꾀꼬리 같은 음성’이 둔해지고, 반대로 남성은 음조가 올라갑니다.
또, 목소리의 떨림이 심해지고 거칠고 쉰 목소리를 내게 되며, 목소리의 크기는 줄어들고 가늘어지게 돼요.
맑고 튼튼하며 깨끗한 목소리! 자연스러운 노화는 피할 수 없다지만, 늦출 수는 있는데요,
목소리의 노화를 늦추는 방법으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휴스피치는, 우선 아래의 세 가지를 기억하실 것을 권고드려요.
① 꾸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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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목에 가래가 낀 듯한 느낌이 들 때는, 헛기침을 하지 않고 물을 자주 마시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평소 뚜렷이 말하는 것을 생활화하고,
자신의 음조에 따라 신문, 책을 소리내어 읽거나 노래를 부르는 등의 ‘성대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② 억지로 많이, 크게 말하지 않기
앞서 성대 운동 방법에 대해 언급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지나치게 말을 많이 하거나 노래를 많이 부르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냅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하거나, 공명을 활용하지 않고 목을 사용해 큰 목소리를 내는 것은, 성대를 다치게 하기 때문이죠.
그러므로, 고함을 지르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넓고 시끄러운 곳에서는 가급적 마이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목소리가 쉬거나 목이 피곤하다고 느껴진다면, 가급적 말수를 줄이도록 해야 해요.
이에 더해, 평소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의 유산소운동과 복식호흡을 통해, 호흡 기능을 좋게 하는 것도!
젊은 목소리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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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부터 지양하는 습관을 들여 성대를 보호할 수 있는 잘못된 습관들!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첫째, 남의 목소리를 흉내내거나, 본래의 음성이 아닌 다른 음성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목에는 독(毒)입니다.
둘째, 금연은 필수! 또한, 간접흡연 역시 몸에 해로운 것은 마찬가지이므로, 담배 연기 근처에도 가지 않아야 해요!
셋째, 술과 커피는 탈수를 유발해 목 점막을 건조하게 만드므로,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잠에 들기 2~3시간 전부터는 음식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소화물의 역류현상은 목에 좋지 않으니까요!
적당한 높낮이, 뚜렷한 발음, 적절한 속도로 바르게 말하기만 해도!
목소리의 노화를 늦추고 나의 목소리를 듣기 좋은 목소리로 교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음조대로 얘기하지 않고 억지로 톤을 높이거나 낮추는 경향이 있는데요~
자연스러운 음조로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컨디션이 좋아지고 잔병이 줄어들며 목소리 노화를 늦출 수 있어요.
이를 위해 자신의 타고난 목소리 톤을 체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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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첫 번째 답은 '자세', 두 번째는 '복식호흡', 그리고 세 번째는 '발성연습'입니다.
Q. 자세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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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자세 중에서도 특히 목이 앞으로 나온 거북목은, 호흡 기능과 발성 기능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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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목소리를 위해 취해야할 올바른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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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숨을 들이마시면 숨소리를 확인하고, 다 들이마셨으면, 숨을 뱉으면서 입술로 '푸르르르~'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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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훈련은 쉽게 말해, 우리가 체력을 기르기 위해 운동을 하듯이,
성대의 기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목소리 운동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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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목소리에 억양을 준다는 것이 다소 이해하거나 실천하기 힘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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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2월 13일 (수) 저녁 7시 - 9시
② 12월 16일 (토) 오후 1시 - 3시
③ 1월 4일 (목) 저녁 7시 - 9시
④ 1월 6일 (토) 오후 1시 -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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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2-3041, 010-6310-3041 강남역 1번 출구 휴스피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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